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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청년캠프 잼났어요^^

570 이영아 [deardongju] 2006-08-26

 

 

 

 

 

 

 

안녕하세요^^

 

청년 카리스 성가대 단장 이영아 가브리엘라입니다.

 

지난 8월 19~20일 용추계곡으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청년단체 18명과 부제님, 학사님이 함께해 주셨구요.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그날 태풍이 온다 어쩐다 해서 무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날씨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물놀이도

 

재미있게 하고, 하늘에 떠있는 예쁜 무지개를 보며(사진 좌측 상단) 깜짝 방문해주신 수녀님과

 

사목회 어르신 분들과 맛있는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물놀이 게임, 포크댄스, 보물찾기 게임, 모션 스피드 게임, 그림 게임,

 

마니또, 기도나눔, 바베큐 파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확실히 친목을 다지고 왔습니다.

 

 

 

 

캠프 후 싸이 방명록이 닳을 정도로 서로간의 교류도 활발해 졌습니다. 단체간의 교류는 물론

 

성가대, 전례단, 레지오 간의 교류도 활발해 졌습니다. 더욱더 좋은 소식은 이번 캠프 후 추가로

 

레지오 활동하고 싶어 하는 청년이 3~4명이 될 정도로 본당활동에 대한 활발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성산2동 웰빙나눔 캠프 모두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항상 청년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ps 이번 청년 캠프를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신적은 물론 물질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신부님, 쌍뚜스 성가대, 어른 레지오, 반주단, 사목회 부회장님, 사목회

     어르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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