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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교사회
여름 행사를 모두 마치며

516 이희경 [queen309] 2004-07-30

모든 여름 행사를 마치고 ...

 

오늘 드디어 푹쉬었습니다. 집에 있으니 더욱 덥군요

아이들과 주차장에서 뛸때는 더운줄도 몰랐는데 (ㅋㅋㅋㅋ)

 

첫날부터 너무 오버해서 힘이들었는데 마지막날은 글쎄 아쉽더군요

 

평상시 미사때와교리시간과는 다른 모습을 보아서 기뻤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선생님들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저의 마니또께서는 더욱 힘든 기간이었는데도 항상 미소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그리고 신설된 레크부 선생님 매곡 열심히 춤을 추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제 또다른 마니또 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물싸움도 재미있고 수영장도 재미있고

유아부의 이쁜 얼굴도 떠오르네요

 

내일은 어떤모습으로 나타날지 걱정과 함께 기대가 됩니다

 

더운 여름 선생님들 재충전 하기 바랍니다

 

                       영원한 오버걸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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