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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수유골 건의사항
왜 윤슬기 신부님에 다한 글은 없습니까?

18 신동혁 [comeon15] 2007-01-11

저는 고척동 성당에 다니는 신동혁이라고 하는 학생입니다

 

윤슬기 신부님에 대한 글이 없길래 궁금하여서

 

이글을 적습니다 .

 

윤슬기 신부님에 대한 소식이나 프로필좀 올려 주세요 ^^

'신부님 수녀님 소개'에 올려 주시구요..

 

사진도 함께요 ^^

빠른 시일내에 올려 주셨스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

 

윤슬기 신부님 사랑합니다♡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 건강하시구 수유동 성당에서도 멋진 신부님이 돼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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