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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초등부 주일학교
★ 얘들아!!! 어서들어와 ★

451 최진미 [cjm0421] 2004-03-08

 

 

도봉산 주일학교 친구들

 안녕!

참 오랫만에 들어와 본다.

 

 

근 2년동안 먼지 풀풀.. 거미줄 치렁치렁..

우리가 그동안 너무 무심했다. 그치?

우리 이제 썰렁했던 우리 게시판 활성화 시켜보자.

 

오늘 선생님이 먼저털고.. 걸레질하고..

청소 말끔히 했단다.

 

 

누나같은.. 형아같은 샘들도 많이 들어오셔서

올 한해 우리 주일학교 정말 재미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어제 중등부 형아들 게시판에 가보았더니

와~~ 너무 잘되어가고 있더라구

치사하게시리 얼마전에 졸업했던 형, 누나들이

얼마나 열시미 활동하는지

배신감 왕창 느꼈어.

 

 

실은 그곳도 우리처럼 먼지(?) 날리던 곳이었는데..

샘(선생님)이 샘(질투)이 나서 견딜수가 없더라구.

우리도 예전의 그 활기를 되찾아 보리라

지금 몸부림치고 있단다.

어때..저 도봉산처럼 똘똘 뭉쳐서

우리도 뭔가를 보여주자구..

 

 

너희가 선생님들에게 묻고 싶은것도.. 요따 쓰고

낼 못간데이~~ 하고 결석해야만 될 상황이

벌어질때도..요기다 쓰고

토요일날 보니 일부 젊은 샘들은

벌써 팬 클럽도 조성이 된것같은데..

 

 

글구 이벤트도 있단다.

매달 젤 많은 글을 쓴 친구라던가..

아님 500번 1000번 1500번에 걸린 친구도 선물이 있구..

(선물엔 남녀노소 없답니다. 선생님들도.. 열시미 참여하세요.)

 

그때 그때 깜짝 이벤트도 있을거야.

 

 

예를 들면 글이 300번쯤 올라왔을때

샘이 333번하고 깜짝 번호 발표도 할꺼야.

성당에서 번호표 뽑히는것보다 훨~~~씬 확률이 높지 않니?

자~~ 그럼 이번 토요일날부터 시작하자..

 

 

빈집에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니 디댜 웃긴다.

토요일날 만나자.

 

 

 

 

 

예전에 내 캐릭터인것 알쥐???

꼭 기억해 줘~~~

무단복제 엄벌..

초상권침해하면 똥찝한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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