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주일학교
- 늘 준비된 빈첸시오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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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최진미 [cjm0421] 200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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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늘 준비된 빈첸시오 샘!!!
고맙고.. 감사하고..
(너무 아부가 심했나??? ^^*)
역시~~~ 영발받은 샘은 달라요.
젤 일착으로 글도 쓰고...
ㅋ딱지만큼 쓰긴했지만...
그쵸~~
우리 너무 불쌍타..
마치 뒷방으로 밀려난 느낌.. ㅠㅠ
사무장님도 우리 게시판이 있는줄도 모르시더라구요. -_-
젊은 엉아 샘들이 이 게시판 팍팍 밀어
활기차게 맹글어줘요.
아이들도 물량공세를 펴서라도
일루 유인(?)해야돼요.
그럴려면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샘들도 최소한 하루 한번이라도 울 방 들려야해요.
이제 신장개업(?)했으니
샘들 홍보 많이 하세요.
대박집이 되느냐.. 쪽박집이 되느냐는 샘들
열성이 판가름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