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주일학교
-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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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우성원 [zeus0blue] 200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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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네요....
우리 성당에...이런 게시판이 있을줄은....ㅋㅋㅋ
저두...지금 막 가입해서.....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오늘....우리 아이들에게...많이 홍보해야겠네요....
지금...사탕을 만들고 있느라...정신이 없답니다...ㅡㅡ+
우습게 봤는데....아무래도...남자손이란게....태어나서...실은...첨에여..^^
누구에게 사탕을 줘본다는게....ㅋㅋㅋ 베드로샘...옆에서 울먹거리며...만들고 있답니다..
전 공지 사항 체크하고...게시판 둘러보고 있구요...
시간이 별로 없네요.... 얼렁....만들어야 겠어여....ㅠㅜ
이제 1개 만들었어여..... 클 났네.....클 났어....오늘 미사시간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사탕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물론 ...보시면 알겠지만...굉장히 허접한 모양이지만....
저희 들로선....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핑킹가위도 사보구....리본도 사보구....ㅋㅋㅋㅋ 참 재밌네영....
그럼...모든 샘들과...우리 어린이들.....있다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