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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알고싶어요
김훈겸신부님...

85 김숭희 [shgreeny] 2008-03-04

저와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24년만에 냉담풀고 
다시 현재 살고있는 도봉산성당에 다니게 된지 1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저희 아버지 장례미사를 집전해주신 신부님이신 김훈겸신부님께서
다른곳으로 가셨다지요? 그것도 미국으로요...
김훈겸신부님은 응암동 성당 출신으로 당시(84년경) 같은 시기에 그 본당에 계셨던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인연이 깊으신 신부님께서 외국으로 가셨는데
정말 인사말 한번 못여쭈어서 참으로 아쉽습니다.
참고로 전 다른 교구(의정부교구)에 있습니다.
도봉산성당은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다니시고 전 가끔 놀러 갈때 미사에 참여하곤 했지요.
사무장님.
김훈겸 신부님 이메일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할게요.
인사말 한마디 여쭈고 싶답니다.
여러가지로 고마우신 분이셨거든요.
저의 이메일은 shgreeny@empal.com이니 이쪽으로 신부님 이멜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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