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사랑방
- 戊 ~子~ 年~ 奉 事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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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양봉섭 [ybs1402]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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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 子 年~~주님 戊 子 年~~한해 를 주님 앞에奉 事 하게 해주심에 감사 하나이다. 묵묵히 아무말없이 모든것을 받아 힘겹다는 말도없이 모든이를위하여 포용하고 양식을 제공 하는 땅을 닮은 마음이되게 하소서 ~신앙의 동지로서 공동체에서 낮은 자세로겸손하고 이해하고 ~인정해주고 사랑 하며 맑고 밝게 봉사하며모든이에게기쁨과 미소 짖는 맘으로 포용할수있는지혜를 주소서..죽음 처럼 강한 사랑도 저승 처럼 억센 정열도 상처받고 변하기쉬우며,식지않고 지속하기란 주님지혜와 용기 은총만이 가능합니다.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우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