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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도봉사랑방
정의의거울 최재옥(요한) 형제님 입단을 환영합니다.

1693 조백희 [jo5816] 2008-01-16


 
 
 
  
 
 
 
 
레지오 단기를 손에쥐고 저는 지금 성모님의 병사요, 자녀로써 당신 앞에 서서,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함을 선언하나이다.  성모님은 제 영혼의 어머니시옵니다.... 또한 하느님의 선물을 세속 것과 구별하는 능력을 주시고, 레지오 단원으로서 가정에서나 일터에서나 항상 모범이 되며, 우리의 사랑을 이웃에게 베풀어 그들이 우리의 기도와 활동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영광을 알게 하소서.
비오니, 성모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가 주님께 간구하는 모든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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