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도봉산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이건이렇게...
본당 발전을 위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최정진 [jjchoi] 2003-04-18

도봉산 성당 교우 여러분!

  본당의 안내와 나눔 그리고 발전을 위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서 시작한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

  저희가 작은 본당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25백여 교우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생각과 삶이 모두 다르기에, 어떤 사안에 대해 어쩔 수 없이 한가지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교우들의 불만이 있을 수도 있고, 나아가 그러한 생각들은 기쁨과 감사의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 장애가 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저나 본당일에 직접적으로 관여된 분들의 생각만으로는 늘 한계에  부딪치고 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당에 관한 건의 뿐만 아니라, 서로간에 나누고 싶은 좋은 지향들을 이 지면을 통해 나누었으면 합니다.

 

  이제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십니다.

그 부활은 우리도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통해 부활하리라는 희망을 갖게 해줍니다.

바쁜 세상을 살며 항상 마주할 수 만은 없기 때문에 이 공간을 통해 우리의 신앙생활에 더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도봉산의 모든 교우 여러분들과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알렐루야!!!!!!!

 

                                                             주임신부.


0 661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