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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부님 수녀님께 드리는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정인옥 [breeze58] 2003-01-01

†찬미예수

 

두분 신부님 그리고 수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 동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운데 품으신 소망이 있으시다면 모두 이루시어 주님의 은총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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