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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부님과의 대화
잘 다녀오셨지요?

1237 유창숙 [yoocela] 2004-08-30





















 

아만도 신부님!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여름 내내 바쁘셨지요?
어느날...
고해실에서 나오셔서 제대로 걸어가시는데
깜짝 놀랐어요.  왜냐구요?ㅎㅎㅎ

신부님 얼굴이 왜그리 새까만지요..
알고보니 아이들과 땡볕을 쬐셨더라구요.
아이들도 새깜둥이...신부님도..ㅎㅎㅎ

여름내내...
보좌신부님들은 아이들..청년들과 야외로 
다니시느라 힘드시고...(아닌가? )
주임신부님들은 더위도 참으면서
본당을 지키시느라 힘드시고...

제 개인적으로는 더울때 집에 있다가
시원해지면 호젓하게 여행을 할수 있는
주임신부님들이 더 좋으실것 같은데...

아만도 신부님 건강하시죠?

주님의 평화가 늘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빌면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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