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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신부님과의 대화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1239 김현옥 [tubybora] 2004-09-19

고사성어에  " 회자정리 " 라는  뜻이 말하듯  만나면 언젠가는 이별을

해야한다고  어디계시던 주님의 사랑안에  평안하시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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