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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부님과의 대화
신부님 부디 몸 건강하세요

1240 김규명 [kmstepano] 2004-09-20

신부님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안식년 잘 보내셔서 영적 충전의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신부님께서 저희에게 베푸신 주님의 사랑을 저희는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아직 실천까진 못하더라도 ......

 

그동안 저희 등촌1동 교우들께 들려주신 주옥같은 강론들 자세한 부분은 기억이 안 날지라도 아주 쉽고 편안하게 들려주시는 강론을 또 언제 들을수 있을런지요  또 그 어려운 성전 신축도 신부님의 주도 면밀함으로 아무런 잡음없이 봉헌하였으니 이 또한 우리 교우들의 복이 아닌지요

 

이 모두가 신부님과 함께한 우리 등촌1동 교우 모두의 복이라고 생각되며

모두들 신부님을 잊을수 없을 겁니다.

 

저는 더욱 그러합니다.

저에게 가톨릭의 진리를 알게 해주셨고 제가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항상 지켜 봐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여 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  그런 신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디에 계시던지 아무쪼록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한번 소주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추석 지난후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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