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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부님과의 대화
축하드립니다.

1256 최병광 [bkchoi] 2007-09-06

안녕하십니까! 정광웅(요셉)신부님!
 
지구장 신부님으로 임명 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의 메일을 몰라 본당 계시판을 먼저 이용했었습니다.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늘 신부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베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전 흑석동 성당 최베드로(병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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