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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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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트리와 그분들

769 유창숙 [yoocela] 2007-12-22

 

별이 아직 달려 있지 않네요.
 

관리장님과 미카엘 형제님께서 구유에 얹을 지붕을 엮고 계시네요.
숨은 일꾼들입니다.
예수님 사랑 듬뿍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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