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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 1동 친구들~~

167 오태상 [tsist] 2002-08-10

아..

 

신앙학교를 졸업(?) 하고 벌써 이틀이나 지났네요

 

선생님은 그간 밀린 잠만 잤어요. ^-^

 

이번엔 봉사 캠프라 조 친구들끼리 친해질 시간이 적었다고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확실한 A/S에 들어가려구요- ^-^

 

기대하시라~

 

 

그래요,

 

우리 친구들이 이 곳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이곳을 아는 친구들이 많지는 않지만,

 

"네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출애굽기 3:12)

 

우리 친구들에게 힘을 주는 친구들을 보내주실 거예요!

 

 

주일에 뵈요~

 

정겨운 웃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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