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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성가대게시판
안녕하셨는지여

554 주면숙 [jooyounghi] 2004-05-03

역시 정겹네요^^*

제가 경험했던 공간을 공유하지 않고 사진으로 뵈니까

지휘자님 넘 멋있으시네여^^*

화면가득 성가대모습이 어찌나 자랑스러워 보이던지!!

늘 건강한 모습을 이렇게 까끔씩 볼 수 있어 참 조아여

이사가면 이렇게 조은 성가대 없다신 말씀에 수긍합니다.

’정’이란게 무엇이길래...그시간들이 그리워 지구여~~

뵙고도 싶구 그러네여!!

스테파노 형제님두 여전하시궁 ㅋㅋㅋ

안나언니는 넘 예쁘게 찍혔더군여^^*

리드비나언니 총무 즐거우시져!!보구싶당

모두모두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여~~

또 들려두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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