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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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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호산 공소에서 인사 드립니다.

3558 이데레사 [tkdirect] 2007-06-13

+ 찬미 예수님,

 

지난 1월 교육관 신축을 위해 등촌 1동 성당에 모금갔던 이현하 부제 내외입니다.

호산 공소는 여러분의 후원에 힘입어 교육관을 신축하고 지난 6월 9일에 원주교구장

김지석 주교님을 모시고 축성식까지 했습니다.

 

60평의 아담한 건물을 지어 운영의 일환으로 민박을 하렵니다. 

공소지만 90명이 들어갈수 있는 아담한 성당이 있고 성당에는 성체를 모시고 있어

 언제나 성체조배를 할수 있습니다. 

 

호산은 뒤에는 태백 산맥이 앞에는 동해가 있어 산수 또한 기막힙니다.

청소년 캠핑, 작은 그룹 피정, 한 두집이 놀러 오는 것, 쉬러 오시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자세한 것은 공소 홈페이지의 [공소 민박]을 참고 하십시오.

공소 홈페이지 주소는 www.hosanmission.org  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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