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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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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3577 최병광 [bkchoi] 2007-09-06

 안녕하십니까! 정광웅(요셉)신부님!
 
지구장 신부님으로 임명 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시판을 통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그 동안의 베려에 감사드립니다.
 
전 흑석동 성당 최베드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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