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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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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총 친목회를 마치고

427 이정한 [twotopsm] 2006-12-05

지난 주일 (12월 3일) 자비하신 모후 꾸리아 연차 총 친목회를 단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별 탈없이 마치게되어, 단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꾸리아 신임간부들이 처음 진행하는 연총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으리라 생각되지만 아무 불평없이 도와주신

단원들뿐 아니라, 행사 진행에 협조해 주신 애덕의 모후Pr. 과 바다의 별 Pr. 단원, 사회를 맡아주신 권택원

대건안드레아 형제님, 그리고 꾸리아 간부님 자매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철저히 준비하여 보다 나은 행사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단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새해에도 단원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 충만하시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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