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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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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연총 모습 올려요

428 정연순 [an-jella] 2006-12-26

 

 

 

지난 12월 1일

천상 은총의  어머니Cu.

연차 총 친목회 있었습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전후로 행사를 해야 한다고

교본에 있거든요.

 

신부님께서 함께 해 주시며

저희들 수고했다고  위로하시고

더욱 용기주시느라

멋진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목소리 좋으셨어요~~~~

 

 

 

활동만 열심히들 하는 줄 알았더니

귀엽게 성모님 앞에서

재롱도 부릴 줄 아는

레지오 단원들  화이팅입니다.

 

 

 

미숙한 장기지만

열심히 열심히~~~

귀엽게 봐주시와요....

 

 

만나서 준비하면서

깔깔대며 웃고

쑥스러워서 어쩔까 걱정하면서

 대담해지며

잘 해 보려는 맘이 점점 생기게 되더군요.

 

 

모범 선배 단원의 말씀도 들으며

더욱 열심한 단원이 되기로 결심하기도 했답니다.

 

수고하신 간부님들

내년에도 힘내시고

축복 가득한 매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카메라에 담긴 모습 뒤늦게 발견하여

이제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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