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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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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하신 모후 꾸리아 단원들께

429 김규명 [kmstepano] 2006-12-30

자비하신 모후 꾸리아 모든 단원들!

 

올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임 단장으로서 부족함이 많았지만 꾸리아 간부님들과

 

찬미 예수님 !

 

각 Pr.간부님들과 단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무사히 모든 행사를 마칠수 있게 되어 성모님과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행사와

 

진정한 레지오 단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여

 

성령이 충만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도직 레지오 단원들이

 

되시도록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자비하신 모후 꾸리아 단장 김규명 스테파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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