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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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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총 친목회 (천상은총의 어머니꾸리아)

455 정연순 [an-jella] 2007-12-09

 
7일 금욜날
천상은총의 어머니 꾸리아의 연차 총 친목회가 있었습니다.
 
유치원 재롱잔치처럼
아주 즐겁게 준비하였습니다.
 
단원들끼리 한층 더 친목이 돈독해졌습니다.
 
새로오신 부주임신부님께서 시작의 말씀으로 용기를 주셨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들 준비한 것들을 즐겁게 한 마당 펼치는 모습들입니다.
 
한 해동안 성모님을 사령관으로 모시고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내 년에는 더욱 선교에 힘쓰라는 주임신부님의 당부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또 한 해를 시작하려하오니
성모님 보잘것 없는 저희 모두의 봉헌을 받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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