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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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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여름신앙학교 사진

260 오태상 [tsist] 2007-08-27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해오름 주일학교 홍보부 부장교사
오태상 도미니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와 격려로
첫 해오름 여름 신앙 학교, 아무 사고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이번 여름신앙학교는 2지구 청소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소음과 온갖 위험한 것들로 가득찬 도시를 떠나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였습니다.
 
그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해오름 주일학교 미디어 센터의 주소를 링크합니다.
즐거운 웃음 소리를 전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신부님, 수녀님과 남성 분과 형제님들,
그리고 하느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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