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등촌1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지역게시판
참 기쁨의 부활

202 김용태 [ytkim55] 2007-04-09

주님의 부활이 참기쁨으로 우리의 삶에 자리잡고  은총의 계절로 연결되었으면 합니다.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하여 부활대축일을 맞기까지  십자가의 길에 동참하고  어려운 시간을 내서 

기꺼이  봉사에 임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의 길> < 주님 수난복음> < 부활성야미사 독서> 40여명의 형제자매가 봉사에 참여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의 향기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은총을 간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2007년 부활팔일축제 내 월요일

남성총구역장    김용태 로메로 드림

 

 

 


0 425 3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