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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진앨범
본당의 날 행사(의정부 한마음 수련장) 4

128 중계동홍보팀 [chunggye] 2007-09-30

 



맑은 공기, 푸른 잔디밭, 모두 함께 어우려진 공동체 ∼
주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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