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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어린이
넘넘 오랜만 이예여.

253 이종윤 [yijy] 2002-07-06

여러분들 안녕하세여?

 

저 용서해 주실거져?

 

아주 죄성해여.  

 

이제 마니마니 글 올릴께여.

 

어떤벌을 받아더 되여!

 

그대신 여러분도 저와 약속해염.

 

뭐냐면여.

 

약속1:여러분도 게시판에 글 마니마니 올리기.

 

약속2:게시판에 거친말 쓰지않기 에염

 

약속1,2 꼭 지켜주세염

 

그림을 올리고 싶은데 올릴수가 없어여.

 

그림이 있었는데 갑자기 없어 졌어여.

 

죄성해여...

 

있나 찿아볼께요.

 

한참후...

 

없어여.

 

그대신 공손히 인사 할께여.

 

          

 

           밑으로

 

 

 

 

 

 

 

 

 

 

 

 

 

 

 

 

 

 

      (-_-)        (__)죄성해여...

 

그럼 이만 쓸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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