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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소년
[RE:656]양천 성당 1회.

662 김용년 [aleras] 2002-07-03

작년의 캠프는 0회.

 

초등부 + 중고등부 여름캠프 였습니다.

 

이번에는 초등부는 초등부의 캠프로

 

중고등부는 중고등부의 캠프로 각각 진정한 1회 캠프를 치릅니다.

 

그리고 이번은 오르지 중고등부만은 위한 시간과 프로그램으로 가득합니다.

 

이번 캠프는 분명 하느님께서 지켜주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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