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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3일 (목)사순 제4주간 목요일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청소년
초대합니다.

663 김용년 [aleras] 2002-07-04

여러분들의 공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년 별 동아리별 게시판도 생성할 계획입니다.

 

우리 본당 홈페이지에서 역시 그리고 새로운 공간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www.rockinseoul.com

 

*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쪽지 기능이 있습니다.

 

* 게시판, 주일학교 Q & A, 대화방 있습니다.

 

* 이번 캠프 정보도 담기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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