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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공지사항
대희년 맞이 "평신도 대회를 위한" 묵주기도 1억단 바치기 운동

2 안소연 [blue747] 1999-06-23

****대희년 맞이 "평신도 대회를 위한" 묵주기도 1억단 바치기 운동****

희년의 정신으로 평신도들이 쇄신되어 2000년을 뜻있게 맞이하고 2000년대 복음화를 위한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대희년 맞이 평신도 대회" (1999.10.21 10:00~16:00, 올림픽 공원

제3체육관) 사전, 사후 운동의 일환으로 묵주기도 1억단 봉헌운동을 오는 12월 24일까지

전국의 모든 신자들이 함께 참여토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본당에서도 매 미사전 묵주기도 1단씩을 바치며, 전신자가 하루에 1단이상 봉헌토록

적극 참여 바랍니다.

 

*지향 : 오늘의 고통을 주님의 수난에 합쳐 드리며

        이땅의 교회와 겨레의 새 출발을 성모님께 봉헌하는 뜻으로

.실직자와 고통중에 있는 모든 이웃을 위하여

.북한 동포를 위하여

.모든이의 회개와 화해를 위하여

.도덕성 회복과 사회교리 실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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