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성당 -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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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역삼동성당 주일학교 게시판

반갑네요.

76 이주연 [emma08] 2001-10-09

여기 게시팥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죠?

한동안 신부님과 제가 도배를 했으나...

요즘은 신부님도 관심 없으신것 같아...

하여간요.

마리아 선생님이 자주 들르신다면 저도 열심히 들르겠습니다.

그럼 담주에 뵈요.

그런데.. 부럽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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