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용산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공지사항
용마루소식153호

107 용산성당 [yongsan] 2003-01-17

 사회 사목 소식

1.무료치과진료(양요한보스꼬

*일시: 1월19일 (주일)10:00-12:00

 *접수 및 장소: 사랑나누기중계실

2. 영광굴비 판매

* 일시 : 1월 19일(주일) 미사시간 전후

1. 불우이웃돕기

  * 일    시 : 1월 26일(주일) 12시에 나감

  * 지급품목 : 쌀 10kg.  소고기 600g

2.우리농ㆍ환경사목

* 신상품:한과,약과,달래, 우엉채, 절단연근

  * 얼음골사과, 떡국, 만두등등.

3.기증자.(감사드립니다)

*삼성래미안 숯불바베큐에서 닭10마리

♠사회사목 복지와 무료상담 안내 소식은 한번 실릴 예정입니다.  더 알고자 하시는 분은 본당 인터넷 홈페이지 참고  (http://ch.catholic.or.kr/yongsan)

♠성당 소식지 "마루와 나루"를 만드는데  동참하고 싶은 관심 있는 형제, 자매님 모집합니다☎ 김학용 로베르트701-7999

 

⊙ 본당 성직자 묘지에 누워 계신

       이 주일에 찾아 인사 드릴 신부님

     ♠이복영(요셉) 신부님.

1905.8.1단양 출생 1930.7.25 성심대 신학교 졸업 1930.10.26 신품 1958.8.25 선종(54세)

  ♠잊혀지는 것은 또 다른 죽음이란 말이 있습니다. 지난 1월14일은 본당 주임신부님이셨던 전용선 신부님의 선종 기일이셨습니다.  미쳐 잊고 지나치셨다면 이 글 읽는 순간 잠깐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짧은 글 긴 여운 ♠

        (외진 곳, 한적한 곳 )

 우린 남과 어울려야하고 내가 누군가에 의해서 함께 섞여 어울려져 있느냐, 아니냐 따라서 인간사의 행복과 불행함을 느끼게 됩니다. 분명 내가 누군가를 위해서 좋은 일을하며 그들과 함께 중심에 있었는데 어떤 오해로 내가 외진 곳에 나와 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나병 환자처럼 슬퍼하며 가슴을 칠 것  인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곳이 하느님을 만나며 그때 그 순간이  하느님을 바라볼 수 있는  기도의 시간이라 하셨습니다.

               -강 신부님 강론 중에서-

 

 

첨부파일: 153호 용마루.hwp(28K)

0 374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