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용산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복음 · 묵상 나누기
렘브란트가 본 바세바

11 이지연 [annasee] 2001-09-01

렘브란트의 그림중에 "다윗의 부름을 받고 고민중인 바세바"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목욕을 하며 편지를 들고 고민하고있는 얼굴 표정을 하고 있지요.

 

그는 바세바에게서 갈등하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본거지요.

무서운 여인이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그녀를 그리고 있습니다.


1 821 0

추천  1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