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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강우일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화이팅!

47 이경상 [lks] 2002-08-06

존경하는 주교님!

늘 깊은 영성으로 삶의 향기를 풍기시던 주교님!

새로운 임지의 목자로서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쩌다 목욕탕에서나 우연히 뵜을 뿐, 찾아 뵙지도 못했으나

앞으로는 종종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렵니다.

 

모쪼록 주교님 통해서 삼다도가 가톨릭 신자도 많은

사다도가 되는 것을 꿈꿔 봅니다.

 

건강하십시오. 화이팅!

이경상 신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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