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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강우일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강우일 주교님 추카추카

48 전지선 [sunha] 2002-08-10

주교님께서 제주도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으셨네요

주님안에서 모든걸 다 잘 이루시길 맘 속으로 기도드릴께요

늘 건강하시고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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