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굿뉴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강우일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사랑하올 주교님

57 안문수 [cajedriver] 2002-08-23

사랑하올 강 주교님! 제주 교구장으로의 발령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지금은 전 신자가 오시는 주교님을 위하여 그리고 퇴임 하시는 주교님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말하기를 수륙길 이천리 떨어진 이곳 제주라 하셨습니다.

옛날에는 말이나 소가 살기 좋은 곳이라 했습니다마는 지금은 말이나 소 보다는 사람이 살기가 아주 좋은 제주로 변 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교구 신자들을 이끌어 주신 바오로 주교님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제 얼마 없이 부임하실 강 주교님에 대해서도 열심히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구 성모의 밤이나 교구 로사리오의 밤을 통하여 교구 신자들이 한데 모여 기도 함은 어디에나 자랑거리가 될 것입니다

저는 특히나 개인택시를 직업으로 하는 자이기 때문에 외지에서 오는 신자들에게 관광객 들에게 어느교구가 이러한 행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자랑하곤 합니다.

 

주교님께서 부임하는 날까지 열심히 기도 겠습니다

 


0 168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