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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에반젤리움 만들어가요
모두들 넘~ 보고 싶어요!!!

15 김지혜 [jijc01] 1999-07-18

샬롬!!!

 

빈첸입니다... 흑흑흑... 모두들 넘~ 보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요. 지금은...

제가요, 자리 옮김을 당했거든요. 덕계초등학교로...

집에서 걸으면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리는 위치라 무지 좋긴한데요, 근데... 세상에 컴퓨터실이 영... 별로라서 통신 속도가 무지 느리답니다. 속이 답답해요.

게다가 대화방은 익스플로러 전용인데요... 거긴 것도 없어요.

설치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주 빠른 시일내에...

 

음... 에반젤리움이 그동안 문을 열었었는지 모르겠어요.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하고...

빈첸시아는 조만간 아주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잊어버리거나... 왕따 시키지 마시구요, 행복하세요.

 

그리구요, 제가 왔을때 에반젤리움의 문이 활짝 열려있었음 참 행복할 것 같네요. ^.^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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