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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3일 (목)사순 제4주간 목요일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386님들 우리 이야기좀 해요
비몽 사몽의 병...

217 조연 [yeon] 1999-07-20

아이공..부끄럼...

아래 글 "이미와 아직아니사이"는 시작할때는 초롱 초롱 했는데...

다 써갈 부럽에는 거의 눈을 뜰 수가 없어 가지고 서리....(졸려서..^^)

 

다시 아침에 보니 뭔소리를 한 건지 뒷부분은 저도 알수가 없네요...

 

특히 맨끝의 그냥가지는 누가 쓴 걸까요?

 전 정말 그런 걸 쓴 기억이 없걸랑요...^^
(아니 ...내안의 마귀 도깨비가 인터넷을 하남?#@$%&)

 

술마셨냐고요?

이니지요...천만의 말쌈이어요...^^

정말 이렇게도 기억을 할 수 없는 일도 있다니....

 

젊은 나이에 참말로 고민됩니다.

 

언니, 오라버니들!

 저 큰병은 아니겠지요?^^

 

더우실텐데  시원한 핑수나 한 사발씩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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