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님들 우리 이야기좀 해요
- 비몽 사몽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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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조연 [yeon] 199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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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공..부끄럼...
아래 글 "이미와 아직아니사이"는 시작할때는 초롱 초롱 했는데...
다 써갈 부럽에는 거의 눈을 뜰 수가 없어 가지고 서리....(졸려서..^^)
다시 아침에 보니 뭔소리를 한 건지 뒷부분은 저도 알수가 없네요...
특히 맨끝의 그냥가지는 누가 쓴 걸까요?
전 정말 그런 걸 쓴 기억이 없걸랑요...^^
(아니 ...내안의 마귀 도깨비가 인터넷을 하남?#@$%&)술마셨냐고요?
이니지요...천만의 말쌈이어요...^^
정말 이렇게도 기억을 할 수 없는 일도 있다니....
젊은 나이에 참말로 고민됩니다.
언니, 오라버니들!
저 큰병은 아니겠지요?^^
더우실텐데 시원한 핑수나 한 사발씩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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