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님들 우리 이야기좀 해요
- 에구구~~ 첼라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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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최수안 [cella] 199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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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꾸벅^^
제가 며칠정도 386에 못와서 오랜만에 왔는데..
잉~~~ ㅠ.ㅠ
엄청난 게시물과 엄청난 사연들..
시간의 흐름이 화~~~륵 느껴짐서,, 전 왜 이리 두렵지용??
시간의 흐름을 순간 느낄때마다 등에서 식은땀이 흐름서 심장이 털컥 내려 앉는건..
아마두 제가 요즘 정신을 못차리고 살기 때문인거 같어요..
하여간.. 밀알이 오늘 오푼한다니깐 넘 축하드리고.. 넘 기뿌네요..
짝짝짝~~~
음.. 밀알의 모르는 얼굴을 사진을 통해서나마 뵈오니..넘 기뻤어여..
글구,, 세실언니는 티비에서 재방송하는 [악마의 속삭임]에서 얼굴 봤지용..^^
담에 또 올래용.. 사무실 넘 추워서 손시려여.. 넘 아깝지용?? 전철두 넘 추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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