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정보센터"를 클릭한 메뉴에서,

아래쪽 프레임의 메뉴중

"홈으로 가기"가 Err 가 나더군요.

지금 막 고쳐놓았어용~~

근데 아무도 오지 않나봐요.

문기미씨가 애써 만든 저서를 옮긴건데...

아직 광고를 하지 않아서 그렇긴 하지만서두,

그래두 우리 가족이 꽤 되는데

쬐매 섭한 기분이 드네요.

나홀로 방같은 기분있죠?

우선 엉성한 대로 메뉴를 두었는데도,

아무도 앙탈한번 않구...

히히! 그런대로 버텨보고,

오! 가을이 오면,

낙엽떨어지는 시원한 가을이 오면,

아. 그때서야 우리 그리운 얼굴들 볼수 있겠구려...

부디, 이 무던 녀름을

자알 보내시라요.

안녕히 기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