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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심재호 [simpeter] 1999-08-27
너무 방가버요, 써니씨!
정말 오랜만에 이름을 불러보는군요.
여전히 즐거운 날들 보내겠죠?
지난 수요일날은 글씨 자기덜끼리 연락하고 몰래 만난 모양이예요.
할수없죠 뭐...
시원한 구월이 오면,
기러기 울어 가을을 노래할 구월이 오면,
우리 그리운 얼굴들이 모여,
정겹던 얘기나누고, 웃음 가득
신나는 시간이 올거예요.
자주 게시판에 소식주세요.
이 아담이 반드시, 틀림엄씨, 꼬옥 답할거구먼유~~~
안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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