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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자유게시판
염치없지만....

35 이동희 [lee592936] 2006-07-23

저는 이동희라 하옵고,부모님의 희생으로 대학까지 졸업했으나

부끄럽게도 죄을 짓고 교도소에 가게되었습니다.

수감중에 주님의 존재하심을 알게되었고, 사회로 돌아온 후

건설노무자로 일하며,지난 날의과오를 반성하며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살고자 노력합니다.

몸이 원래 유약하게 보이고 장마기간이라 일이 없어 참으로

어렵습니다.

전과자라 식구들에게도 외면하는 처지라........

염치없지만 삼만원만 도와주신다면 8월에 꼭 그 은혜갚을 것입니다.

부끄럽지만 저의 폰번호는 010-5803-2936이오며.메일은 lee592936@

chol.com이오며 (농협 815136-56-133712)

부끄럽고 염치없는 글 이만 줄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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