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정사목위원회 자유게시판
- 염치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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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동희 [lee592936] 200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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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동희라 하옵고,부모님의 희생으로 대학까지 졸업했으나
부끄럽게도 죄을 짓고 교도소에 가게되었습니다.
수감중에 주님의 존재하심을 알게되었고, 사회로 돌아온 후
건설노무자로 일하며,지난 날의과오를 반성하며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살고자 노력합니다.
몸이 원래 유약하게 보이고 장마기간이라 일이 없어 참으로
어렵습니다.
전과자라 식구들에게도 외면하는 처지라........
염치없지만 삼만원만 도와주신다면 8월에 꼭 그 은혜갚을 것입니다.
부끄럽지만 저의 폰번호는 010-5803-2936이오며.메일은 lee592936@
chol.com이오며 (농협 815136-56-133712)
부끄럽고 염치없는 글 이만 줄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