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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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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김달래 [ichfrei] 1999-08-23

안녕하세요.

 

저는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하는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데요..

 

어떤것이라도 상관없이, 누군가를 위해 봉사를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직업이 컴퓨터프로그래머 라서, 사람들 컴퓨터 교육하는것도 괜찮구요..

 

성격이 밝아서, 아이들과 놀아주거나.. 할머니 할아버지 말동무 해드리는것도 괜찮구요..

 

체력이 좋아서 청소를 한다거나 하는것도 괜찮거든요~

 

참고로 제 이름은 김달래이고, 세례명은 카타리나이며, 수서성당을 다니구요..

 

나이는 23세 입니다. 현재 직장엘 다니고 있습니다.

 

연락처는 e-mail 은 ichfrei@hitel.net  이고, 핸드폰은 011-9015-4869 입니다.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방문을 할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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