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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윤선 [nonoreta] 1999-08-25
함께 산다는 것이 참 신비롭게 느껴지구, 더불어 살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구, 끊임없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틀에서 벗어나고 싶어 싸우는 나를 다시 보게 되구,
뉴스를 봐도, 신문을 봐도 저만 아는 사람들 투성이인 세상에서 같이 간다는 것이 부러움으로 다가옵니다.
같이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999년 8월 25일
수원교구 수지성당
김윤선 헬레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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