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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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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름다움(삼십대이상사십대까지여성분

43 김성태 [buyae] 2005-12-24

부도를 맞았을때의 공허함

그러나 말없이 뒤에서 나의 빛을 갑아주던 사람들

전 이런사람들이 있기에 쓰러질수가 없었읍니다

그동안 꾸준히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나와같이 꿈을 향해 노력해줄 반쪽이 없으니.....

왜 나는 총각으로만 살아야하나 정말 괴롭읍니다

여러분 저는 재혼 초혼도 상관없읍니다

그저 저의 모친을 모시고 무지개를 같이 찿아갈 여인

서로 아끼며 동지로서 부부로서 당당히 나아갈 여인이면 좋읍니다

저에게 관심이 있으시다면 buyae@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저의 미래의 동반자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참 장애인이라도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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