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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98학번 게시판
아~유 더워 죽겠다.

119 박영훈 [kusokchu] 2000-07-09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방학이 되어 학교를 떠나 있다보니 다시금 학우들이 그립군요.

이제 본당에서 여러 행사로 학사님들은 무지 바쁘시죠?

무더운 날씨에 몸 조심하십시요.

그리고 저번 저희 수도회 서품식에 오셔서 복사를 서 주신 시몬, 우진, 영재,재일, 태철 학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당일날 제가 여러 일들 때문에 학사님들 못 챙겨드린게 마음에 걸리는군요. 죄송합니다.

다음에 제가 한잔 쏘겠습니다.

번역일도 쉽지는 않군요.

잘 될지 걱정입니다. 더운 날씨에 싸우나실 같은 방에 앉아 영어단어 찾아가며 번역할려니....

아무튼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그럼 여름방학들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저는 언제나 수도원에 있을 예정이니

시간 나면 저희 수도원에 놀러 오세요. 그리고 함께 관악산도 등반하고, 맛있는 식사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모두 더운 여름 건강하십시요.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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