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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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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유감

125 김영선 [yesekim] 2000-07-21

공관복음 번역팀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어떻게들 지내십니까?

번역하기가 쉽지만은 않으시지요?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확보도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개관 부분 다시 손 보아서 띄웁니다. 각주 부분도 수정했습니다.

보시고 의견 있으신 분들은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뒷 부분은 손 보지 못한 채 그냥 둔 것이었거든요.

 

13장은 아직 열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다른 더 급한 일들이 많아서 광복절날까지 마칠 수 있을런지

걱정이 좀 됩니다.

 

국어 실력이 모자람을 절감하게 됩니다.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표현이 안되는 그 황당함 앞에서...

한 문장과 더불어 한참을 함께 하다보면 그래도 신기한 것은

뜻이 통해진다는 것입니다.

 

더운 여름날 우리가 하는 이 일이

우리와 모두에게 진정 의미있는 일이 되도록 해야 되겠지요.

 

그럼 모두들 건강히 지내시다가 다시 만나기를 빕니다.

 

 

 

 

첨부파일: 개관.hwp(6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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