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승태 요셉 신학생입니다.  본당 여름행사로 번역을 거의 하지 못한 상태라 제일 적은 분량을 맡기는 했지만,  실력도 딸리고 시간도 지금까지도 그러했지만  넉넉치 않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최선을 다해 보겠지만...    무더운 날씨에,  없는 시간 쪼개가며 번역에 몰두하고 계실 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