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학번 게시판
- 죄송합니다, 개강후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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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지상술 [ssji] 200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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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 덥군요. 잘들 지내시는지요
저는 지난 일주일 동안 고1예신 도보성지순례와 본당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일주일만에 번역을 다시 시작하려고 책을 잡았는데, 일주일만이라 그런지 잘 되지가 않는군요.
그리고 모임 말인데요...
의견 조율이 쉽지가 않군요. 시간대를 맞추기가 말입니다.
백신부님께는 메일을 드렸는데 답신이 오지를 않고...
해서 개강후에나 모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신 게시판을 적극 활용해 주세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방학,
번역도 생활도 잘 정리하시기를 빕니다.
그럼 또....
詰我理悟